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이다.
1.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2).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음식 잘 먹는 것이다.
3).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나쁜 버릇 고치기다.
2. 정신 이야기
1). 매사에 세 번 생각하고 세 번 인내하기.
2). 내가 남보다 잘 낫다는 망상은 버려라.
3).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내 잘못을 돌아보자.
3. 대인관계 이야기
1). 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 받을 수 있다
2).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 것과 같다.
3). 상대에게 내 속내를 보이지 말라.
4. 친구 이야기
1). 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2). 거짓이 없는 진실로 맺은 우정 이어야 한다.
3). 친구의 흉은 내 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5. 경제이야기
1). 저축은 꼭해야 된다.
2). 보증은 절대 서지 말라.
3). 기분 나는 대로 사업상 약속은 하지 말라.
6. 가족 이야기
1). 매사에 사랑이 담겨야 한다.
2). 가사 일은 서로 돕는다는 것 필연이다.
3).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언행을 조심하여야 한다.
7. 세상사는 이야기
1).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사는 것이다.
2). 인생사는 것은 세상 순리와 같다.
3). 세상사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정신 차려 사는 법이다.
4). 남에게 하는 욕 , 따져 보면 그 욕 피해자는 자신이다.
- 詩庭 박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 중에서 -
"자녀가 어릴 때는 부모의 두통이 사라지고, 성인이 되면
부모에게 두통거리를 만들어준다. (스코틀랜드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