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불쌍한 사람
3406
2020. 9. 12. 11:47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제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제자들은 제각기
“돈 없는 사람입니다.”
“병든 사람입니다.”
“부모가 없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없는 사람입니다.” 라고 답변을 했다.
그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다.
“이 세상에서 보람된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다.”
“청년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단 세 마디밖에 없다. 즉 일하라. 좀 더 일하라. 끝까지 일하라. (비스마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