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긍정과 낙천주의
3406
2021. 7. 1. 10:30
나는 긍정적 사고를 견지하기 위해 책상 유리 밑에 낙천적 성향이 강한 금언이 적힌 종이를 넣어두었다.
*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나쁘진 않다.
* 내일 아침이면 더 좋아질 것이다.
* 나는 해낼 수 있다.
* 두려움을 주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의 충고를 듣지 마라. (콜린 파월)
필드 마샬 몽고메리는 ‘리더의 첫 번째 임무는 낙천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당신과 미팅을 하고 난 뒤 부하직원이 어떻게 느끼는가? 의기충천하게 느끼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리더가 아니다.’고 했다.
사기충천한 부하직원을 만들기 위해선
리더 스스로 항상 낙천적 사고와 희망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
(옮겨온 글)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 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