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을 베푸는 행위에는 결코 낭비라는 게 없다.

“미모의 아름다움은 눈만을 즐겁게 하나, 상냥한 태도는 영혼을 매료시킨다. 부드러움과 친절은 나약함과 절망의 징후들이 아니고, 힘과 결단력의 표현이다. (칼린 지브란)”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모든 비난을 해결한다. 얽힌 것을 풀어헤치고, 곤란한 일을 수월하게 하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꾼다. (톨스토이)”

 

“친절을 베푸는 데 너무 빠를 경우란 없다. 왜냐하면 친절을 베푸는 시기가 너무 늦다는 것을 빨리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에머슨)”

 

“인도주의가 거창하게 들리는 말이지만, 때로는 인간다운 친절보다 빈약한 것을 가리키는 수도 있다. (A. C. 크레그)”

 

“사람은 남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플라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