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진정한 영웅

3406 2022. 11. 17. 11:08

부하의 실수는 내가 책임진다.

 

나는 모든 지도자가 자신이 선택한 부관들의 실수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기 책임임을 인정하고,

마찬가지로 그들의 공적에 대해

공개적으로 칭찬할 수 있는

겸양의 미덕을 지녀야 한다고 확신한다.

- 아이젠하워 대통령

 

 

리더십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사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자신이 지는 자그마한 실천이

직원들의 마음을 사는 시발점이 된다.

 

 

발 벗고 나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진정한 영웅이다

 

 

진정한 영웅은 사려 깊고 평범하다.

그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을 앞서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

- 아서 애시 (흑인 최초 테니스 챔피언)

 

 

한번이라도 진심어린 도움을 받은 사람은 도움을 준 사람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된다. 따라서 먼저 남을 도우면 도울수록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많아진다.

먼저 많이 주는 것, 세상을 살아가는 현명한 지혜이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