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동차 제작회사 포드의 창설자이자 자동차 왕으로 불리는 헨리 포드는 사업에 성공한 뒤,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지었다.
그 집은 자신이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 뛰어 놀던 밭 가운데 지은 작은 집이었다.
어느 날 그의 집을 방문한 한 부하직원은 물었다.
“사장님의 저택답게 다시 건축하시면 어떻습니까?”
그러자 헨리 포드는 대답하였다
“건물을 세우는 것은 문제가 아닐세. 그 속에 가정을 세우는 것이 문제지”
또한 그가 80세 생일 만찬에서
“당신이 이룬 일들 가운데 가장 크고 중요하게 여기는 일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바로 나의 ‘가정’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장환 큐티365)
“가정은 당신이 가야 할 때에 당신을 용납하는 곳이다. (프로스트)”
'실로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 글자의 위대함 (0) | 2020.10.20 |
---|---|
생각하는 하루 (0) | 2020.10.19 |
복을 받는 방법 (0) | 2020.10.17 |
암을 예방하고 고치는 방법 (0) | 2020.10.17 |
우정에 관한 12가지 명언 (0) | 202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