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업의 경제연구원은 ‘오해하기 쉬운 경영혁신 상식 5가지’를 이렇게 제시했다.
첫째, 혁신은 무언가 새로운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라. 새로운 개념보다 기존의 것을 재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혁신은 기발한 아이디어나 발명이라고 오해하지 말라. 개발부서에서 신제품을 기획하더라도 생산과 마케팅 역시 실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혁신이 이뤄진다.
셋째, 혁신은 기술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혁신은 기술혁신이나 제품혁신 말고도 사업모델혁신, 조직혁신, 문화혁신 등이 있다.
넷째, 혁신은 장대한 시도보다는 꾸준히 한 가지에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개선한 결과가 모여서 큰 성과를 이룸을 기억하라.
다섯째, 혁신을 달성해야 할 목표라고만 생각하지 말라. 우연한 발견을 통해 사업으로 성공한 예도 있다.
(옮겨온 글)
어느 분야에서건 말잔치로 끝나는 혁신이 아니라, 혁신이 혁신답게 이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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