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싸울 수 있을 때와 싸울 수 없을 때를 아는 자가 이긴다.
2. 큰 부대와 작은 부대의 용병술을 아는 자가 이긴다.
3. 지휘관과 부하가 같은 목표를 가진 자가 이긴다.
4. 대비하고 있는 자는 대비하지 않은 자를 이긴다.
5. 지휘관이 유능하고 통치자가 간섭하지 않으면 이긴다.
이 다섯 가지가 승리를 알 수 있는 방법이다.
(박세훈의 손자병법)에서
“가장 어려운 승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승리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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