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화는 길거리에서 쉽게 발견되지 않고 깊은 광맥을 찾아가야 얻을 수 있다.
인생의 보화도 깊은 곳에 있는데 그 깊은 곳이 바로 '고난' 이다.
역사의 진리와 교훈이 발견된 때도 민족이 고난을 당한 때였다.
영국의 저술가 C.S.루이스는 말했다.
“평안할 때 인간은 하나님께서 양심을 통해 속삭이시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보내시는 것이다.
고난은 '인간의 잠든 감각'을 깨우시는 하나님의 '큰소리' 이다.”
(옮겨온 글)
“우리는 매일 먹고 또 잠을 자지만 지치지 않는다. 주림과 수면이 새로 오기 때문이다. 만일 평화와 행복만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정신은 금방 지쳐버리고 말 것이다. 고통은 정신의 양식이다. 사람에게 고통이 없다면 극히 무능력한 상태가 오고 말 것이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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