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이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두려울 때가 고비이다. 주저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고, 아예 무너져 버릴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이다. 혼자서 견디어내려 하면 더욱 힘들어진다. 그때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그것이 잘사는 방식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되면 더 좋다.
(옮겨온 글)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만큼 사람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은 없다.(G.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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