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물 날 정도로 비전을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을 정도로 끊임없이 비전에 대해 얘기해야 한다.
언젠가는 하루 내내 너무도 많이 이야기해서 나 자신조차 지겨웠던 적이 있다. 그러나 모두가 비전을 완벽히 공유할 때까지는 끝없이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해야 한다. - 잭 웰치 회장
비전은 가야할 방향이다.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할 수 있어야 비전이다.
제 아무리 훌륭한 비전이라도 제대로 공유되지 않으면 죽은 비전에 불과하다.
모두가 알아듣고 한 방향으로 가슴 뛰는 행진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신물 날 정도로 끝없이 비전을 이야기해야만 한다.
위대한 리더들의 공통적 특성
데이터를 보면 과거의 영광에 의존하거나 과거에 성공한 것이 현재나 미래에도 성공하리라고 생각하는 기업은 어김없이 망한다.
훌륭한 리더들은 모두 더 먼 곳을 보는 능력이 있으며, 그 비전을 향해 회사를 끌고 갈 확신을 가지고 있다. 위대한 리더들의 공통적 특성은 비전에 있다.
에드윈 로크 심리학자 에드윈 로크가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월트 디즈니등 위대한 기업가들의 공통점을 찾아 본 결과 그것은 다름 아닌 앞을 내다보는 능력, 즉 비전에 있었다. 그들은 확고한 비전을 갖고 어떤 난관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들에겐 불가능을 논할 시간조차 없었다.
(옮겨온 글)
“우리가 더 나은 일을 하기 위해 부단히 방법과 수단을 찾아내지 않는다면, 또 변천해 가는 시대의 도전에 응할 수 없다면, 우리는 생존할 권리도 없고 생존해서도 안 된다. (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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