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방송국인 ‘바이오그라피 채널’에서 길거리의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
행복한 인생의 비결’을 한 문장으로 대답해달라고 물었다.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이 질문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시 고민한 뒤 저마다의 삶의 지혜를 나눴다.
그 중 몇 개를 소개한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고, 누군가에게서 깊이 사랑받아라. 호기심과 탐험에 열정을 품고 그것을 향해 곧장 나가라.”- 윌리엄 호필드, 64세, 무직
“네가 죽었을 때 사람들이 모여들어 네가 얼마나 친절했고 가까웠는지를 말하고 싶어 하도록 살아라.” - 캔 크램비어, 64세, 이발사
“네 열정을 좇아 살면서 남들을 섬겨라.” - 로라 로웨, 61세, 주부
“행복하지 않거든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무슨 일이든 바쁘게 하라.
행복은 섬김과 사랑에서 온다.” - 후안나 보르다스, 64세, 작가
“고통에 머물러 있지 마라. 안 좋은 일은 언제나 발생한다. 나쁜 상황에서도 좋은 것을 찾으면 보일 것이다.” - 루퍼스 리그스, 63세, 무직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고
예수님이 가르친 것을 지키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며 세상 끝 날까지 예수님과 동행하는 진정한 제자가 되십시오.” 김장환목사
(옮겨온 글)
'실로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 그리는 LPGA 챔피언 (0) | 2022.12.28 |
---|---|
3할은 사랑이고, 7할은 용서이다 (0) | 2022.12.28 |
대한민국 정치, 과거의 연장이어선 안 된다 (0) | 2022.12.27 |
말과 행동의 능력 (0) | 2022.12.27 |
마지막 (0) | 202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