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

 

'내 탓이요'가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

 

 

인생에서 가고자 하는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혹은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던 - 그것은 당신에 의해 초래된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 그랜트 가돈, ‘10배의 법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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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외부로 돌리면 당장은 편안할 수 있으나,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나에게로 원인을 돌리면 당장은 아프더라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필요한 행동이 뒤따르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이다.

 

사람들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리더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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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어요.” 또는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렇게 빨리 얘기할수록 회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경영자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거나 실수를 숨기는 것은 에너지와 생산성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

- 하버드 이노베이션 랩스 CEO 조디 골드스타인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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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치부를 드러내는 것으로 생각해 극구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사람들은 실수를 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실수했다고 터놓고 이야기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을 신뢰한다. 잘못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