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이며 최고의 강연료를 받는 테니스 웨이트리 박사는
무명시절 ‘미국에서 제일가는 성공학의 권위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가졌다.
그러나 그는 대중연설에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먼저 성공학에 관한 학문적 기반을 쌓고,
수많은 강연회에 참석하여 다른 연사들의 매너와 강연 내용을 관찰했다.
다음에는 20분짜리 연설문을 작성해서 완전히 외울 때까지 연습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가족 앞에서, 다음은 친구들 앞에서,
차츰 자신감을 얻어서 소그룹 등을 전전하면서 무료강연을 했다.
‘계속하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그는 성공학의 최고 연사가 되었다.
그의 소원은 그렇게 성취되었다.
“박사님의 강연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늘날 최고의 강연료를 받기까지 얼마나 걸렸습니까?”라는 질문에,
“글쎄요. 단 한 번의 실제 강연을 위해서,
아마도 800번쯤은 무료 강의를 하고 다녔을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소원을 성취하는 것은 거저 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진정으로 바라는 소원을 마음속에 품고,
그 소원을 성취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끈기 있게 노력할 때 영광은 찾아온다. 계속 노력 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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