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위협을 받을 고위험 일자리
“옥스퍼드대의 프레이와 오스본 박사 팀에서 미래 일자리의 소멸 위
험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중략).
고위험 일자리는
회계사, 은행 직원(수납,신용평가,융자 처리), 텔레마케터, 법률 비서, 운전기사, 부동산 중개인, 점포 계산원, 제조업 공장 근로자, 기자, 도서관 사서, 요리사 등이다.
저위험 일자리는 치과의사, 간호사, 과학자, 예술가, 헬스트레이너, 초등교사, 레크리에이션 강사, 소방관,성직자 등이다.
고위험 일자리는 대체로 단순하고 반복적이어서 자동화가 가능한 일자리다.
저위험 일자리는 고도의 손재주가 필요하거나, 고객과 만나는 업무, 융통성 있게 문제를 해결하거나 고도의 창의성이 요구되는 것들이다.”
어려운 일일수록 성취감이 커진다
성취는 실패의 가능성, 패배의 위험에 맞설 때만 얻을 수 있다.
바닥에 놓인 밧줄 위를 걷는 일에 성취감을 느낄 수는 없다.
위험이 없을 때는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자부심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행복도 없다.
- 맥도날드 창업회장 레이 크록, ‘로켓 CEO’에서
어려운 일일수록 완수 후 성취감이 크다.
따라서 어려운 일은 회피의 대상이 아닌,
적극적으로 환영해야 할 대상이다.
위험이 클수록 행복도 커진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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