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변화가 아닌, ‘변화 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직원들은, 강요당하는 것은 무엇이든 저항하지만,
반대로 똑같은 사안이라도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면 기꺼이 받아들인다.
인간은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 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티어링크 (할리 데이비슨 전 회장)..
사람들은 스스로 선택하면 제 아무리 어렵더라도 즐겁게 일한다.
반면에 강요받으면 쉬운 일도 불평불만으로 대한다.
스톡옵션이 주인의식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주인이 되는 것이다.
평화로움 속에서 혁신은 없다
경영자가 긴박한 상황에 내몰리지 않고,
매년 쉬운 결정만 내린다면 저주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항상 평화로운 세상이라면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보통 사람은 평화와 안정을 희구한다.
평화와 안정 속에선 혁신은 없다.
혁신 부재는 곧 쇠퇴와 소멸을 의미한다.
위대한 리더는 평안과 안정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스스로 역경과 고난, 불안을 선택한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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