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불만과 푸념을 일삼는 사람의 앞날은 어둡다.
반면 감사하는 사람의 앞날은 밝다.
감사를 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그에 따라 운명이 밝게 열리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운을 부르는 비결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바위를 들어 올려라’에서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사람은 결코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지 못한다.
남이 나를 위해 뭔가 해주길 바라기 때문에 불평불만이 생기는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사람은 결코 남이 해주기를 바라지도 않고,
주변 여건에 대해 불평불만하지 않는다.
대신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간다.
매일 매순간을 감사하며 살아가기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 이해인 수녀, ‘어떤 결심’ 중...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 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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