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감정이 부정적 감정보다 2배 높은 사람들도 부정적 감정이 지배적인 사람보다 더 행복하지 않았다.
그러나 3배 이상 높은 사람들은 대체로 행복감이 높다.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의 비율이 11:1을 넘어가면 긍정적 감정은 득보다 해가 되기 시작한다.
- 바바라 프레드릭슨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
무조건적인 긍정과 낙관에 빠진 사람들은 자기기만에 빠져 자기계발을 등한시하고 대책 없이 낙천적인 한심한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고 한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부정적 감정은 반드시 필요한 바, 이를 ‘적절한 비관성’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의 부정적인 감정은 자신의 지난 행동을 뒤돌아보게 하고 성장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불행은 위대한 인물의 좋은 유머가 된다.
궁핍은 영혼과 정신의 힘을 낳는다.
불행은 위대한 인물의 좋은 유머가 된다.
- 빅토르 위고
빅토르 위고의 또 다른 명언을 보내드린다.
“미래는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약한 자들에게는 불가능이고,
겁 많은 자들에게는 미지(未知)이며, 용기 있는 자들에게는 기회이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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