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출발점에서 얼마나 더 왔느냐 하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큰 꿈을 가지라는 압박이 있다.
오히려 꿈만 무턱대고 크면 실패에서 회복하기 어렵다.
내가 얼마나 나은 사람이 됐느냐에 집중해야 한다.
- 소니아 소토마요르 (히스패닉 최초 미연방대법관)...
출발점에서 얼마나 더 왔는지, 어제보다 얼마나 더 성장했는지,
얼마나 더 좋은 사람이 되었는 지로 성공을 측정해야 한다.
남과의 경쟁이 아닌, 어제와의 경쟁을 꾸준히 계속하다 보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
걱정이 성장을 가져온다
빌 게이츠는 ‘You must worry’라고 말했다. ‘고민하라’는 것이다.
사원 각자가 고민하고 벽에 부딪혀야만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항상 내 사업에 혹시 취약한 부분은 없는가?
지금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하고 끝없이 자문해야 진보와 성장이 있다. 과거에 성취한 작은 성공에 안주한다면 거기서 끝나고 만다.
-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로켓 CEO‘에서
‘내 방식은 늘 옳다’고 맹신하거나,
‘나는 하는 일마다 잘 된다’고 장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기준이 낮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걱정이 없는 것은 곧 성장을 멈춘 것이고, 퇴보의 길에 들어섰다는 것
과 같은 의미이다. 성장을 원한다면 걱정을 피하는 대신, 의도적으로 더 큰 걱정을 만들 필요가 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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