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강점으로 키울 수 있는 존재다.
동물이나 식물은 그 약점 때문에 도태되지만 인간은 다르다.
핸디캡을 극복하고 선도자가 되는 예가 많다.
위대한 콤플렉스라 할 수 있다.
- ‘CEO 박도봉의 현장 인문학’에서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이 위대한 성과를 이루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완벽하고 우월한 능력을 부여 받아서가 아니라, 오히려 열등한 부분을 자각하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 말했다.
나폴레옹도 ‘나폴레옹 콤플렉스’라 불렸던 작은 키를 극복하려고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해서 영웅으로 거듭났다.
약점이야 말로 혁신의 원동력이 된다
약점이란 남들 앞에 나서고 시선을 받을 용기를 갖는 것과 동일하다.
약점이야 말로 혁신과 창조의 완벽한 원동력이다.
약점이 없다면 혁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 브레네 브라운, ‘대담하게 맞서기’에서...
약점이 있는 사람이 인간적이다. 약점이 발견될 때 비로소 개선의 의지가 생겨난다. 약점은 발전을 위한 필수요소이다.
약점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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