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한계란 절대 알 수 없다.
세상의 어떤 검사, 스톱워치로도 인간의 잠재력을 측정하지 못한다.
꿈을 좇는 사람은 한계로 보이는 벽을 훌쩍 뛰어넘어 버린다.
우리 안에 존재하는 잠재력은 한계가 없고 많은 부분이 아직 미사용인 채로 남아있다.
- 로버트 크리겔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위대합니다.
T. S 앨리엇은 “위험을 무릅쓰고 저 멀리 나아가는 사람만이 자신이 얼마나 멀리까지 갈 수 있는 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 자신을 계속 몰아붙이지 않으면 자신의 한계가 어디인지, 잠재력의 끝이 어디인지 결코 알 수 없다.
‘땡벌'이라고 불리는 '땅벌'은 큰 덩치에 비해 작은 날개를 가지고 있어 공기역학적으로 날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땅벌은 신기하게도 잘 날아다니다.
자신의 한계를 날 수 없는 존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날 수 있다고 강하게 믿었기 때문이다. 세상이 정한 한계는 없다. 그저 한계라고 믿는 자기 자신과 사람들만이 있을 뿐이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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