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더불어 살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아니다.
기독교는 감사의 종교이다.
그래서 어거스틴(Augustin)은 고린도전서 13장 13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말씀에 하나를 더 보탠다면 '감사'라는 단어를 보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신학자인 라인홀드 니버도 '믿음, 소망, 사랑에 감사도 추가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현대인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감사를 모르고, 만족을 모르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에 말세의 도덕적 타락상태가 나타 날 텐데 그 타락 중에 하나가 '감사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였다.
-고신일 목사의 ‘하나님의 뜻이니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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