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9년 10월18일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은 일정 전압에도 견디는 필라멘트를 만들기 위해 13개월이나 계속된 연구에 몹시 지쳐 있었다.
그때 한 제자가 이렇게 이야기했다.
“선생님,11만 번이나 실패한 일인데요”
그러자 에디슨의 대답은 이랬다.
“실패는 무슨 실패,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11만 가지의 방법을 알아냈는데 그래”
이런 걸 놓고 긍정적 사고라 부른다. 그리고 이러한 긍정적 사고는 끝내 성공을 부르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정신과 의사인 토머스 알렌은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신체를 이끈다.”고 말했다.
“늘 원대한 포부가 나를 인도하고 깊은 사상이 나의 행동을 인도하게 해야 한다. 조그마한 눈앞의 감정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얕은 생각이 나의 행동 을 명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톨스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