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메디슨은 미국의 헌법제정에 적극 참여했으며 미국 대통령을 두 번(1809-1817)이나 역임했다.
특히 몸무게가 45키로밖에 안 되는 볼품없는 체구였고, 키는 161센티로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작았다.
그 작은 키와 몸무게로 거대한 미합중국을 8년이나 통치한 것이다.
키 작은 분들이여,
사람의 가치는 그의 정신과 지도력에 있다.
결코 겉모습에 있지 않다.
“나는 무서운 것들을 전혀 두려워할 줄 모르는 무지한 맹수들이나 그 밖의 것들에 대해 용감하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겁을 모르는’ 것과 ‘용기’는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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