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이트 ‘카리스마 뉴스’의 제이 그래디 편집장이 쓴 ‘하나님이 쓸 수 없는 사람의 7가지 유형’이다.
1. 예수님을 조수석에 앉힌 운전자들 /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로 믿지만 정작 내 인생인 내 맘대로 하는 사람들이다.
2. 주위 사람을 감시만 하는 비평가 / 비판과 참소는 사탄의 역사이며 사랑과 은혜가 하나님의 역사이다.
3. 언제나 어두운 쪽을 보는 비관론자 / 세상이 불완전한 것은 사실이나 그 속에서도 밝은 면을 볼 때 열매가 맺힌다.
4. 세속적인 마음을 당연시하는 기독교인 / 죄와 싸우지 않고 더 세속적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5. 교회에 불만을 가진 기독교인 / 교회의 문제는 성도가 서로 연합하며 해결해야지 누군가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6. 도전을 주저하는 사람들 / 바울은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7. 예배를 귀찮아하는 사람들 / 마음 편히 하루를 놀러가기 위해 2시간을 투자하는 예배가 되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사람일까, 없는 사람일까? 하나님이 기꺼이 사용하실 수 있는 성도가 되자..
<김장환 큐티365>
“하나님은 자신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와 함께 하시며 그를 위해 일하시고, 그를 위해 역사하시며, 그 안에서 성취하신다. 세상 사람들은 이 점을 알아야만 한다. (헨리 바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