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좋은 인관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연구하는 휴먼 네트워크연구소의 양광모 소장이 말하는, 함께 있으면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 되는 5계명이다.
1.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이 다시 만나고 싶은 여운을 남긴다.
2. 하루에 3번 참고, 3번 웃고, 3번 칭찬하라.
3번이 작은 숫자처럼 보일지라도 인생을 변화시킬 큰 변화를 만든다.
3. 내 일처럼 기뻐하고, 내 일처럼 슬퍼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말씀과 같은 맥락이다.
4. Give & Give & Forget 하라.
조건 없이 주는 것은 손해처럼 보일지라도 결국엔 이득으로 돌아온다.
5. 한 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무언가를 얻기 위해 만나는 인맥은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해야 한다. 인간관계를 즐겁게 하기 위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라.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인간은 포도주와 같다. 어떤 이는 시어 쓴맛을 내고, 어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맛이 진해진다. (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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