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남을 위해 쓰지 않으면 그 사람은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비록 가진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해도 남을 돕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쓸 줄 아는 사람은 참된 부자이지요.”
- 최태섭 한국 유리 창업회장 (‘한국 경제를 만든 이 한마디’에서 인용).
다른 사람 보다 무언가 더 가진 사람은 그것이 힘이든, 돈이든, 지식이든 상관없이 그것을 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많이 가진 가난한 사람보다 적게 가진 참 부자의 삶이 더 아름답다는 것은 물을 필요가 없는 진리라 하겠다.
(옮겨온 글)
“부자가 부를 자랑한다 해도 그가 부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알게 될 때까지는 그를 칭찬해서는 안 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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