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깊이 파고들면 위대한 인물들은 한결 같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쉬지 않고 공부하고 연구했다.
1분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을 낙담하게 만드는 근면함이 있다.
- V. S 프리쳇 (영국 평론가)
조훈현 국수는 제자 이창호에 대해
“위대한 일류는 재주가 뛰어나면서도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고 이야기 한다. 재능이 부족하더라도 끝없이 노력하면 성취 가능성이 높아지는 반면, 타고난 재능만으로 승리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옮겨온 글)
“만사는 끈기 있게 기다리는 자에게 찾아온다. (롱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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