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것은 일방적인 행위가 아니라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행위다.
나의 것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면, 나 역시 그것의 일부를 영위하게 된다. 이러한 원리에 의해 나눔을 통해 공동체가 형성된다.
모두가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야 한다.
부자는 자신의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고,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부자들과 나누는 것이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나누면 커진다.
물질이든 경험이든 꿈이든 함께 나누면 커지기 시작한다.
나눔의 비밀, 나눔의 상호작용이다. 작은 것을 나누어 더 크게 만들고,
그것을 다시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모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간다.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행복 공동체이다.
(옮겨온 글)
“성실은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유일한 화폐다. 성실은 곧 하늘에 이르는 길이다. 성실이야말로 가장 우수한 정책이다. 성실이 능력을 보충한다. 성실이 수단과 기회를 발견한다. 사랑은 성실을 구하고 성실은 불변을 구한다. (서양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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