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더욱 빛나는 낙관주의
2차 세계대전 중 8개 사단의 적에게 포위 되었을 때,
좋다, 그들은 우리 왼편에도, 오른편에도, 앞에도, 뒤에도 있다. 덕분에 전술은 간단하다.
모든 방향으로 공격하라!
-체스티 폴러(Chesty Puller)
현대경영에서 위기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상수(常數)가 되었다. 위기가 닥치면, 조직 구성원들은 초조와 불안, 혼란에 휩싸인다. 이럴 때 리더도 같이 흔들리면 조직은 침몰하는 수밖에 없다. 담대한 낙관주의와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때, 리더의 진가가 드러난다.
불가능이 입증되기 전까진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불가능한 것도 현재 불가능한 것일 뿐이다. - 펄 벅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되어 현실이 된 것들이다. 하늘을 나는 것도, 달나라에 가는 것도 한 때는 막연한 꿈의 한 조각일 뿐이었다. 모든 꿈은 언젠가는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러니 부지런히 꿈꿔야 한다.
(옮겨온 글)
“만약 그대가 꿈꿀 때 깨어 있다면 , 꿈꾸는 자가 된다는 것이 나쁜 것일 수 없다.”
'실로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성 베토벤 (0) | 2022.11.05 |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0) | 2022.11.05 |
불가능한 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0) | 2022.11.04 |
주인공이 되는 20가지 (0) | 2022.11.03 |
무관심이라는 재앙 (0) | 2022.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