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 헤브너라는 유명한 신학자는 헌신의 참된 의미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헌신은 85%로 만족할 수가 없다.”
이런 광경을 상상해보자.
한 남자나 한 여자가 자기 남편이나 자기 아내를 향해서
“여보, 내가 전체는 못 해도 85%는 당신을 향해서 성실할 게요.”라고 말한다면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할까?
이 85%라는 말에는 매우 중요한 전제가 있다.
15%는 성실하지 못하겠다는 말이다.
15%는 성실하지 못하겠다는 말에 만족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15%가 문제이고 그 15% 때문에 시험 든다.
헌신은 절대 85%일 수 없다.
헌신은 100%이다.
사랑이란 전체와 전체를 바꾸는 것이다.
85%와 15%의 결합이 아니라 100%와 100%를 바꾸는 것이다.
(옮겨온 글)
“주님을 가장 기쁘게 했던 성도는 항상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었다. 그들은 언제나 헌신하는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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