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목표가 큰 성과를 가져온다
가장 많은 동기를 부여하고 생산성을 높이려면 목표를 크게 세우는 것이 최선의 결과를 낳는다. 큰 목표는 작은 목표나 중간 크기의 목표에 비해 상당히 더 높은 성과를 냈다. 목표가 크면 주의를 더 집중하게 되고, 더 끈기 있게 매달리게 된다. 실패하더라도 기꺼이 일어나 다시 도전하게 된다.
- 심리학자 개리 레이섬(토론토 대학 교수).
목표설정 만으로도 성과와 생산성이 11-25% 높아진다고 한다. 큰 목표가 더 큰 결과를 낳는다. 큰 목표를 작은 목표로 쪼개면 자신감이 배가되어 더 크게 동기부여 된다는 연구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큰 목표가 더 쉬울 때가 있다
10배 더 큰 목표는 10배 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때로는 목표를 더 크게 잡는 것이 더 쉬울 때가 있다. 왜 그럴까? 10% 개선을 목표로 하면 현 상태를 지키려고 든다. 그렇지만 10배를 개선하겠다고 생각하면 기존의 방법을 다 폐기하고 관점 자체를 바꿔 용기와 창의성으로 무장하기 때문이다. - 구글 엑스 리더, 애스트로 텔러...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10배 이상의 목표, 즉 문샷 씽킹을 하게 되면, 최소 두 배 이상 달성할 수 있다. 반면, 두 배를 목표로 잡으면 5%도 어려운 경우가 많다. 탁월함은 비정상이다. 비정상적 목표가 비정상적 수단을 불러온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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