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언가를 잘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스스로가 그것을 어렵다고, 불가능하다고, 또는 그다지 재미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능력이 아니다.
성공을 좌우하는 건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의 믿음이다.
자신을 제약하는 고집스러운 생각을 버리면,
장담컨대 당신은 자신도 깜짝 놀랄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 스탠 비첨, ‘엘리트 마인드’에서
우리는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만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고 믿는 것은 시도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실제로 진실이 된다.
정신과 육체의 전쟁에서 승리자는 언제나 정신이다.
신념이 능력을 결정한다.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무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났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묻는다.
내가 누구이기에 남달리 명석하고, 재주가 비상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사람이 될 수나 있겠느냐고.
그러나 정말로 물어야 할 질문은,
내가 누구이기에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는 가여야 한다.
- 메리앤 윌리엄슨 (미국 유에이지 작가)
‘안 된다’, ‘못 하겠다’라는 말은 항상 맞는다.
‘할 수 있다’라는 말도 늘 맞는다.
내가 긍정을 택하는가? 부정을 말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아직은 늦지 않았다.
내가 가진 무한 잠재력을 찾아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라.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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