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일엔 이유가 있다

선행(善行)이 보다 나은 사업을 만들어낸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직원은 많지 않다.

그러나 직원 대부분은 회사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더 나아가 자신이 하는 일로 인해 세상이 밝고 흥미롭게 변하기를 바란다.

어떤 직원도 자신이 일하고 있는 회사가 부끄럽게 행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 이본 쉬나드, 파타고니아 회장(‘리스판서블 컴퍼니 파타고니아’에서)..

 

직원들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는데서 만족감을 느끼고 일에 몰입하게 된다.

소비자들 역시, 경기가 나쁠수록 일반적인 기업과의 거래를 줄이면서,

존경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기업과의 거래를 늘려간다.

이제는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

 

 

초특급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특급 비밀

 

 

초특급 성공을 거둔 수백 명의 특징을 연구해본 결과,

그들을 인터뷰할 때 마다 반복해서 나왔던 한 가지는

‘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는 이야기였다.

그 사람들은 해야만 하는 일이라서 또는 수입이 좋아서 하는 게 아니었다.

- 헤스터 레이시

 

일이 흥미로울 때 성과도 높아지게 된다.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직업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그와 반대로 하던 일을 정말 열심히 하다 보니

실력도 올라가고 재미도 붙여가는 경우도 많다.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