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인 사람은 자신의 일에 자신이 가진 에너지와 능력의 25%를 투여한다. 세상은 능력의 50%를 쏟아 붓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100%를 투여하는 극히 드문 사람들에게 머리를 조아린다.
- 앤드류 카네기
찰스 슈왑은 ‘인간은 무한한 열정을 쏟는 일에서는 거의 반드시 성공한다’고 이야기 했다.
컴퓨터 마우스, 하이퍼 텍스트 등을 개발한 더글라스 엥겔바트는 ‘우리가 나아지면 나아질수록, 우리가 나아질 수 있는 능력 또한 더 커진다.’고 말한다. 헌신과 열정이 성공을 부른다
일단 시작하면 좋아지게 된다.
아무리 싫은 일이라도 일단 시작하면 자연스레 그 일의 흐름을 타서 차츰 몰입하게 되고, 그러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좋아지게 된다. 남다른 의욕이 있어 시작하는 게 아니고 시작하면 의욕이 생기는 것이다. 이게 신기한 뇌의 기전이다.
- 이시형,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에서....
우리 뇌의 측좌핵이 활발히 움직일수록 의욕이 넘치는데, 이 세포는 평소엔 활발하지 않아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일단 무엇이든 시작해서 자극해야 한다. 그러면 측좌핵이 스스로 흥분해 세포를 더욱 활발히 움직이도록 하는데 이런 현상을 ‘작업흥분’이라고 부른다.
(심리학자 크레테링)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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