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이거나 생각만 있거나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을 뿐이다

- 워싱턴 어빙

 

 

목표는 무엇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계획이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버려야하는지 알아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이루기 좋은 것이 목표이다.

 

 

소망은, 그저 그렇게 되고 싶은 마음만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행동하기 보다는

그런 마음 자체이기에 이루어질 확률은 그만큼 적습니다.

태안 사랑

 

 

 

순자는 ‘천리마라도 한 뜀박질에 열 걸음을 갈수는 없으나

둔한 말이라도 열 수레의 짐을 나를 수 있는 것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고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꿈을 성취한 사람들의 재능이란 바로 성실의 다른 이름이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