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잘되지 않을 때
어떤 일이 잘되지 않을 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고 사과하고
뉘우치고 바꿔야 한다는 걸 우리는 안다.
해결하지 않고 내버려 둔다고 문제가 정지 상태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다.
따라서 당신이 틀렸다면, 적어도 자기 자신에게는 솔직히 고백하고
후회하고 변해야 한다.
- 조던 피터슨의《질서 너머》중에서 -
* 어떤 일이 잘되지 않을 때는 반드시 그럴만한 요인이 있다.
먼저 그 요인을 찾고 그에 따른 해법을 모색해야 길을 열 수 있다.
만에 하나 혹시라도 '나'로부터 비롯되었다면 솔직한 사과와
뉘우침이 필요하다.
가장 용기 있는 해법은 "내가 틀렸다"라는 자기 고백이다.
대책 없는 하소연
열심히 뛰었는데 제자리걸음이라고 넋두리하는 이들을 본다.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들 한다. 하지만 자세히 자기를 다시 보라.
분명 제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도록 똑같은 행위로 하루를 살기 때문이다.
매일 새롭고 빛나는 하루를 살려면 똑같은 날이라 생각하는 마음부터 다르게 가져야 한다. 그리고 행동도 다르게 해야 한다. 변할 생각 없는 똑같은 자세, 똑같은 일 즉 지루하다며 때우기 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 것은 정말 나도 모르겠다. 대책 없는 하소연이다. 대책이 있는! 변화고자 하는 작은 울림을 언제나 해야 한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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