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문제유발책임자(chief trouble making officer)가 필요하다
기업을 다루는 기술은 고정돼 있지 않다. 매일 변한다. 이는 일하는 방식과 사람들이 행동하는 양식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기업은 ‘최고 문제유발 책임자(chief trouble making officer)’가 필요하다. 기업에 도전정신을 불어넣을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 루이스 우쿠이나 (머큐리뱅킹 최고디지털책임자)..
모두가 안정을 희구하지만, 안정은 곧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에 다름 아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유연한 반면, 굳음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자연스럽게 굳어가는, 즉 죽어가는 조직을 살리기 위해서는 일부러 조직을 흔들어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상황을 바꾸려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상황이 더 좋아지기를 바란다면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짐 론
지금 좋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면
외부 환경 탓을 하기 전에 나한테서 원인을 찾아보라.
내 탓으로 돌리고,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먼저 바뀌면 외부 환경도 바뀌고
모든 것이 잘되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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