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타협하지 말라
내가 할 말은 네가 원하는 대로 연주하면 된다는 거야.
세상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런 건 생각할 것 없어.
연주하고 싶은 대로 연주해서 너를 세상에 이해시키면 돼.
설령 십오 년, 이십 년이 걸린다고 해도 말이야.
- 재즈 피아니스트 텔로니어스 멍크...
세상과 타협하면 빨리 이룰 순 있으나,
나만의 고유한 독창성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나만의 정체성이 없을 때, 오리진이 아닐 때 사람들은 열광하지 않는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남의 시선을 의식함이 없이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더라도 ‘나다움’을 위해 꾸준히 정진하다 보면 어느새 명품이 탄생한다.
무엇’ 보다 ‘왜’를 먼저 말하라
직원은 왜 자신이 그 일을 해야 하는 지 알 때 놀라운 결과로 보답한다.
달성할 목표를 정했다면 리더는 그 이유를 설명하는데 공을 들여야 한다.
많은 리더는 거꾸로 직원이 뭘 하기를, 어떻게 하기를 바란다고만 말한다.
- 얌브랜즈 그레그 크리드 CEO
소명으로 자신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일터로 소풍을 간다.
조직의 사명과 목적이 구성원의 소명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이윤추구’가 아닌,
세상과 사회에 기여하는 조직의 목적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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