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은 황제가 되었을 때, 스스로 왕관을 썼다고 한다.
그만큼 믿는 사람이 없었다. 그가 죽을 때, “조세핀, 내가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 한 사람 뿐이었소.”라고 말했다.
조세핀 이외에는 믿을만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말이다.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인생은 실패작이다.
결국 모든 사람으로부터 버림받고 아무도 그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
-작자 미상의 글 ‘바울 되는 길’에서-
나폴레옹은 크게 일하고 화려하게 살았지만 그의 말년은 쓸쓸하고 비참했다
능력과 은사 중의 최고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능력이다.
오직 나 밖에 모른다는 것은 실패자의 길이다.
다른 사람을 생각해주고 배려해 주며
다른 사람의 믿음을 위하는 것을
보람으로 기쁨으로 여기는 사람이 승리자이다.
(옮겨온 글)
'실로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는 위로하라"는 말씀은 (1) | 2023.10.07 |
---|---|
파격적인 의대 신입생 모집 조건, 진정한 국격을 보여준 쿠바의 의사들 (0) | 2023.10.06 |
쓸데없이 버려지는 시간을 활용하라 (1) | 2023.10.06 |
얕은 물, 깊은 물 (0) | 2023.10.05 |
좋은 일에는 탈이 많다 (0) | 2023.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