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가 한 대학에서 선언했다.
'10년 이내 인간이 달 위를 걷게 하겠다!'
그러나, 수많은 과학자들은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러자 케네디는 그들을 불러 그 일이 왜 불가능한지 명확한 이유를 대라고 말했다.
수많은 과학자들은 자신의 지식과 연구결과를 총동원하여 '유인 우주선이 달 위에 착륙할 수 없는 이유'를 너무도 자세히 설명했다.
하지만 케네디는 더 많은 과학자들을 만났다.
그들 중에 '가능하다'고 말하는 과학자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냈다.
비록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1963년 총격으로 암살당하지만
그가 바란 대로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은 바위로 뒤덮인 달 표면의 '고요한 바다'에 인류 최초로 발을 내디뎠다.
오늘 당신이 만난 누군가에 의해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
만나는 사람이 바뀌면,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도 있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