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우 밀러’가 쓴 ‘생각은 결과를 낳는다.’라는 책이 있다.
저자 ‘대로우 밀러’는 1981년부터 20여년이 넘도록 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일했다. 그는 왜 사람들은 가난한가를 조사하고, 분석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가난은 가난의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일련의 사고방식으로서 그 사고방식은 사람들의 행동을 규정하게 되며, 그 행동은 가난을 불러 오게 된다. 이것을 빈곤주의(pauperism)이라고 한다.
이 빈곤주의에 젖은 사람들은 ‘빈곤’의 안경으로 세계를 본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가난해, 나는 언제나 가난할 것이고, 내가 그것에 대하여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
대로우 밀러가 지적한 핵심은 빈곤의식이 가난을 만든다는 것이다!
하나님 주시는 풍요로운 삶을 누리려면,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할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으로 바꿔야 한다.
“생각이 굳어지면 습관이 될 수 있고, 습관이 쌓이면 환경이 될 수 있다
이 세상에 자신의 천국을 지을 수 있는 것도 자신이요., 지옥을 지을 수 있는 것도 자신이다. (존 템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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