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30%가 평생 한 번 이상의 정신질환을 앓는다고 한다. 이는 OECD 평균의 두 배가 넘는 높은 수치이다.
보건복지부에서 권장한 ‘정신건강을 위한 십계명’이다.
1.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2.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3. 진심을 담아서 반갑게 인사한다.
4. 식사는 천천히 세끼를 먹는다.
5. 대화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
6. 모든 사람에게서 칭찬할 거리를 찾는다.
7. 약속시간에는 살짝 여유 있게 간다.
8. 일부러라도 웃는 습관을 들인다.
9. 원칙대로 법을 지키며 정직하게 산다.
10. 작은 손해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다.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선 몸의 건강도 중요하고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다. 내 인생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자..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위대한 사람들은, 물질적인 힘보다도 정신적인 힘이 강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들이다.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사상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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