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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인간관계의 마술사다.

3406 2022. 2. 18. 12:36

배려

배려는 인간관계의 마술사다. 배려는 당신을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 배려는 리더의 자질을 만든다. 배려는 ‘나’를 높여준다. 배려는 사람을 끌어 모은다. 배려는 마음의 문을 연다. 배려는 오해를 풀어준다. 배려는 상처를 감싸준다. 배려는 행복한 사람을 만든다. 배려는 성숙된 나를 만나게 한다.

-그래서 배려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이 된다.

<배려의 기술, 지동직 지음에서>

 

배려

당신에게 선의를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 백이 있어도 그대 맘을 알아보고 그대에 맞게 배려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들의 사랑에 상처 받으리.

- 유성용의《여행생활자》중에서 -

 

배려

참 따뜻한 단어이다. 누군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그에 맞게 행동까지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뜨거운 감동이다. 그 사람의 처지에 서는 것, 그리고 한 걸음 더 다가가 그를 살펴보는 것, 그것이 배려의 시작이다. 이로부터 함께 따뜻해지기 시작이다.

(옮겨온 글)

 

“누구나 장점은 있다. 장점을 찾아 길러주면 복되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