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이상 직장생활 한 분들께 ‘나는 상사의 이런 행동을 보고 동기부여가 됐다’는 사례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첫째, “당신은 잘할 거야!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해.”
둘째, “이 일은 당신 덕에 가능했어! 잘 했어!”
셋째, “힘들지? 쉬어가면서 해! 아이들은 잘 크고 있지?”
넷째, “내가 책임질 테니 열심히 해봐!”
다섯째, “당신은 이런 장점이 있는 것 같아. 이 업무 한번 해보겠나?”
- 정동일 교수, ‘사람을 남겨라’에서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위대한 리더는 하기 싫은 일을 하게 만들고, 나아가 그것을 좋아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고 말했다.
순수한 마음에서 ‘인정받고 싶다’는 인간의 기본적 열망을 터치할 수 있다면
위대한 리더의 길도 결코 멀지 않다.
(옮겨온 글)
“다스리는 자가 성실하고 친절하다면, 그 결과는 자연히 피통치자의 평화와 호의 그리고 질서와 존경으로 이어질 것이다. -에드먼드 버크”
'실로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윈의 ‘진화론’은 사상 최악 표절 사기? (0) | 2022.02.19 |
---|---|
칭찬과 비난, 3대 33의 원칙 (0) | 2022.02.19 |
배려는 인간관계의 마술사다. (0) | 2022.02.18 |
남을 잘 돕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0) | 2022.02.17 |
파가니니와 외줄 바이올린 (0) | 202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