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이익을 취하는 일에 남보다 앞서지 말고, 덕을 베풀고 업적을 세우는 데는 남보다 뒤지지 말라.
남에게 받는 것은 분수에 넘치지 않아야 하고, 자신을 수양할 때는 본분을 줄이지 말라. - 채근담
북송(北宋)의 명재상 범중엄이 말한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와 맞닿아 있다. 모름지기 리더라면
“세상의 근심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세상의 즐거움은 남보다 나중에 즐긴다.”는 선우후락의 지혜는 기본 중에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옮겨온 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이 좋아하는 자가 되라.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어리석은 사람은 길을 두고 모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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