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갈 때 더 겸손한 자에게 성공이 돌아간다
미국의 한 연구소가 젊은 나이에 창업에 성공한 CEO 200명을 추적해본 결과, 10년 후 그들 중 100명만 사업을 하고 있었고, 또 10년이 흐르자 50명만 사업을 계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공통점은 아이템이 좋거나 재무상태의 건전성이 아니었다. 바로 겸손한 자세로 직원들과 파트너들을 대한 CEO였다.
-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이토 모토시게)에서
“이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 순간 선수 생명은 끝난 것이다.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 이승엽 선수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축배의 잔은 결국 높은 곳에서 엎드리고, 앞설 때 분발하고, 잘 나갈 때 더 겸손한 자에게 돌아간다.
*나누지 않는 성공은 실패와 동의어다
가장 많이 득을 보는 사람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베푸는 바로 당신이다. 나누지 않은 성공은 곧 실패와 동의어다.
- 존 폴 데조리아 (존폴미첼시스템스 회장)
강태공은 ‘천하의 이익을 모든 사람과 나누는 사람은 결국 천하를 얻을 것이다. 천하의 이익을 혼자 독점하는 사람은 결국 천하를 잃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주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지 않고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없다.’고 했다.
행복이란 소유하거나 쟁취하는 게 아니라 베풀 때 찾아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옮겨온 글)
“나는 사랑을 할 수 있는 혹은 인생의 행복을 느끼고 기뻐할 수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행복이다.’라고 정의하고 싶다. (러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