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다.
"너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무엇이 될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 필요가 없는 때다. 마음을 편히 가져라. 너희는 자기 자신일 뿐이다. 따라서 지금의 모습 그대로 살고, 자신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 제인 블루스틴의《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중에서 -
* 가장 쓸데없는 것이 걱정하는 것이다.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으며, 걱정은 할수록 쌓여간다. 특히 젊을수록 걱정은 금물이다. 걱정은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덮는 어두운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마음을 편히 먹고,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 믿고, 밝고 힘차게 사는 것이 좋다.
J. 젤린스킨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이란 책에 나오는 글이다.
원서의 이름은 ‘Don't Hurry, Be Happy’ ‘서두르지 말라. 행복해진다’이다.
(옮겨온 글)
“마음의 근심은 고양이도 죽인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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