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일과 삶을 구분하지 않고 둘 다를 즐기며 살아가기

3406 2023. 3. 3. 11:18

인생이라는 예술의 달인은 자신의 작업과 놀이, 노동과 쉼,

마음과 몸, 배움과 레크레이션 등을 굳이 구분하려 하지 않는다.

그것들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 하지도 않는다.

무엇을 하고 있든 그저 최선을 다할 따름이다.

늘 그 둘을 같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프랑수아 오귀스뜨 르네 사또브리앙

 

 

“‘일과 개인 삶의 균형’, 이 말은 아마 전문성과 창의력을 가진 직원에게는

모욕이 될지도 모른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말이다.

 

일이란 바로 삶의 중요한 부분이다.

통제 대신 책임과 자유가 주어질 때

사람들은 일과 삶을 구분하지 않고 즐기며 살아가게 된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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