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는 좋지만 성품이 나쁜 직원은 포기하겠다.
인재를 논할 때 반드시 덕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짐은 사람을 볼 때 반드시 심보를 본 다음 학식을 본다.
심보가 선량하지 않으면 학식과 재능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재능이 덕을 능가하는 자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한다.
- 청나라 황제 강희제
“재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에 성공 가도를 당연시하고,
상황이 좋을 때만 빛을 발한다.
그러나 한번 상황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악화일로를 걷는다.
그리고 최고 브레인의 이미지가 실추된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모험을 회피한다. 실패를 부인하고 남 탓으로 돌린다.
그 결과 혁신이 힘들어진다.”
-캐럴 드웩 스탠퍼드대 교수의 지적이다.
존재의 행복은 누리는 자유에 의해서
어떤 존재의 행복은 그가 누리는 자유에 의해서 결정된다.
신체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그리고 정치적, 사상적으로,
또 양심과 신앙에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면, 그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그래서 미국의 독립운동가 페트릭 헨리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며 생명보다도 자유를 귀하게 여겼다.
자유의 개념은 '무엇으로부터의 자유'(freedom from)와,
'무엇을 향한 자유'(freedom for)로 분류된다.
'무엇을 향한 자유'가 '무엇으로부터의 자유'보다 더 적극적, 긍정적인 자유이다. 사람은 스스로 자유 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서지 못하면 자유할 수가 없다. 두려움은 너를 죄수로 가두고 희망은 너를 자유롭게 한다'는
카피의 명화 [쇼생크 탈출]에서의 명언을 생각해보라
-손세용 목사의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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